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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Height (m)
4870
Duration
16 days
Difficulty
Moderate
Continent
Asia
Children
From 14 years old
Accomodation
Without tents

Temporarily unavailable

  • 트레킹을 방해하는 관광객들의 인파가 없는 코스 –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세 개의 8000m 봉우리: 마칼루, 에베레스트, 칸쳉중가의 압도적인 전망
  • 바룬 계곡 –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만 방문해도 에너지를 주는 ‘진정한 힘의 장소’
  • 네팔 특유의 분위기: 현수교, 거센 강물, 계단식 논, 절벽 위에 떠 있는 듯한 외딴 마을들
  •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 야크 치즈, 스테이크, 달밧

**다른 회사와 달리 내부 항공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요 정보:

  • 호텔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호텔 규정에 따릅니다: 체크인은 15시부터, 체크아웃은 11–12시까지. 짐은 리셉션에 보관하고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으며, 가능할 경우 추가 요금을 내고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 네팔에서는 작은 금액이거나 낡았거나 오래된(2009년 이전 발행) 달러 지폐의 환전이 어렵습니다. 수수료가 붙거나 환전을 거절당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구매, 판매 및 비자 발급 업무는 제공되지 않으며, 이에 따라 항공편 지연이나 국경 통과 문제 등과 관련된 포스 마주르 상황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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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가장 독특하고 인적이 드문 트레킹 중 하나: 에베레스트 트레킹이나 안나푸르나 서킷처럼 유명한 다른 인기 코스에 비해 트레커들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외딴 지역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산과 자연의 순수함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이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곳에는 편안한 롯지나 카페가 많지 않고, 바룬 계곡에서는 텐트에서 생활하게 되지만, 그 풍경은…! 많은 이들에게 쉽게 허락되지 않는 절대적인 환상과도 같은 곳으로, 마칼루, 에베레스트, 칸첸중가를 한눈에 담는 경이로운 전경이 펼쳐집니다.

또한 이 지역의 이국적인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티베트 영양, 눈표범, 히말라야 곰, 티베트 참새, 타르와 산양 등. 이 지역은 독특한 식생으로도 유명한데, 침엽수 숲, 고산 초원, 약초, 산악 관목 등이 있습니다. 봄 시즌을 선택한다면 다양한 분홍빛을 띤 철쭉 군락이 구름처럼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 흰색에 가까운 연한 분홍부터 잘 익은 라즈베리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색까지, 그 풍경은 환상적입니다.

마칼루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툼링타르로 가는 항공편으로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비행기 창문을 통해 히말라야 산맥의 장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긴 이동의 피로를 덜 수 있습니다. 트레킹 동안의 숙박은 롯지와 텐트가 혼합된 형태입니다: 롯지는 매우 소박하지만 깨끗하고 아늑하며, 캠핑 구역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해 새롭고 품질 좋은 텐트가 준비됩니다.

이 트레킹의 또 다른 중요한 하이라이트는 신성한 바룬 계곡에 직접 발을 디디고 그곳에서 며칠을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푸르른 대지와 손대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은 여러분을 무장해제시키며,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곳은 힘과 에너지를 얻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이 코스는 트레킹 내내 감탄을 멈출 수 없는 풍경들로 가득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것입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며, 마음 깊숙한 곳을 울리는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색을 가진 고산 호수들, 히말라야 사면을 덮은 빙하, 철쭉과 침엽수 숲, 깊은 협곡으로 떨어지는 끝없는 폭포들, 알프스 같은 고산 초원과 그곳의 야생 동물들까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휴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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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당신의 마칼루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 도착과 함께 시작됩니다. 공항에서 우리 담당자가 여러분을 맞이해 호텔로 이동합니다. 입국 비자는 공항에서 바로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카트만두의 번잡함 속 작은 오아시스와도 같은 우리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만약 힘이 남는다면, 카트만두에서 가장 ‘등반가스러운’ 지역인 타멜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거나 트레킹에 필요한 장비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다른 트레킹 참가자들과 첫 인사를 나눕니다. 호텔에서 숙박.

2일차. 오늘 공식적인 여행이 시작됩니다. 마칼루 베이스캠프로 향하는 트레킹 일정에는 카트만두에서 툼링타르로 가는 아름다운 항공편이 포함되며, 비행 시간은 약 30분입니다. 도시와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히말라야 산맥을 창밖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매력적인 비행입니다. 툼링타르에 착륙한 후, 우리는 현지 지프를 타고 세드후와까지 이동합니다. 이 구간은 다소 피곤할 수 있으며 약 4–5시간이 소요됩니다. 롯지에서 숙박.

4일차.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아침 식사 후 타시가온까지 이동합니다, 접근 구간에서는 거대한 선홍빛 구름처럼 보이는 만개한 철쭉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길 중간에는 네팔 트레킹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강-레몬 티를 즐기기 위해 잠시 멈출 것입니다. 트레킹 길이는 12km, 4–5시간. 롯지에서 숙박.

5일차. 오늘 마칼루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카우마 마을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멋진 풍경을 선사합니다. 타시가온에서 카우마까지의 길은 꽤 가파르지만, 정상에서 보이는 전망은 그 피로를 충분히 보상해 줍니다. 저녁에는 롯지에서 점점 분홍빛과 노란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 길이 15km, 6–7시간. 롯지에서 숙박.

6일차. 따뜻한 아침 식사 후 우리는 카우마를 떠나 아름다운 바룬 계곡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트레킹 루트 중 비교적 어려운 구간으로, 뭄부크로 가는 길에 여러 가파른 오르막을 넘어야 합니다. 바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마칼루 지역의 신성한 계곡입니다. 이곳에는 트레커들을 위한 임시 캠핑장만 있으며, 우리는 그중 한 곳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트레킹 길이 16km, 6–7시간. 캠핑에서 숙박.

7일차. 뭄부크에서 휴식을 마친 후 우리는 바룬 계곡의 다음 임시 캠핑지인 네헤 카르카로 이동합니다. 뭄부크에서 네헤 카르카까지의 길은 비교적 평탄하며 녹음이 우거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바룬 계곡은 나무는 많지 않지만 매우 푸릇푸릇한 신성한 대지입니다. 작은 개울을 건너고 초록빛 풍경을 즐기며 네헤 카르카에 도착합니다. 트레킹 길이 14km, 6–7시간. 캠핑에서 숙박.

8일차. 오늘 우리는 네헤 카르카를 떠나 바룬 계곡의 상류에 있는 셔르숀 마을로 향합니다. 이곳은 아래 바룬 빙하와 가까운 작은 정착지로, 그곳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트레킹은 고도가 높아 조금 더 어려울 수 있으며, 가파른 바위를 올라야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길을 따라 우리는 여러 폭포와 작은 마을들(자르크, 라마라, 메라)을 지나게 됩니다. 트레킹 길이 8km, 6–7시간. 캠핑에서 숙박.

9일차. 셔르숀에서 우리는 마침내 목적지인 마칼루 베이스캠프로 향합니다. 셔르숀에서 베이스캠프까지의 길은 돌이 많지만 비교적 짧아 약 1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우리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베이스캠프의 전망을 즐기기 위해 일찍 출발합니다. 이곳에서 네팔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인 마칼루를 비롯해 에베레스트 등 주변 봉우리들을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절경을 만끽한 후 네헤 카르카로 돌아와 빙하와 산으로 둘러싸인 환경 속에서 밤을 보냅니다. 트레킹 길이 4km, 3–4시간. 캠핑에서 숙박.

10일차. 오늘은 온전히 마칼루 베이스캠프 탐험에 전념하는 날입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산의 전망을 감상하고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 마칼루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도 있습니다. 트레킹 길이 4km, 3–4시간. 캠핑에서 숙박.

11일차. 오늘 우리는 마칼루 베이스캠프에서 하산을 시작합니다. 네헤 카르카에서 푸짐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재미있는 이름의 마을 뭄부크로 향합니다. 여기에서 차나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쉽턴-라 패스와 그 시작 지점에 있는 동명의 캠프를 향해 이동합니다. 이곳에서는 환상적인 산악 풍경 속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 길이 10km, 6–7시간. 롯지에서 숙박.

12일차. 오늘 우리는 바위가 많은 길과 여러 오르내림을 지나 세드후와까지 하산합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 구간에서는 칸첸중가를 포함한 웅장한 산들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진홍빛 철쭉과 함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세드후와로 내려갑니다. 트레킹 길이 10km, 6–7시간. 롯지에서 숙박.

13일차. 세드후와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 후 우리는 무레로 향합니다. 녹음이 우거진 눔 계곡을 지나며 올라왔던 길을 따라 되돌아갑니다. 트레킹 길이 9km, 6시간. 롯지에서 숙박.

14일차. 우리는 마칼루 베이스캠프 트레킹의 마무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무레를 떠나 현지 지프를 타고 트럼링타르, 즉 우리의 여행이 시작된 곳으로 이동합니다. 길이는 30km, 1–2시간. 롯지에서 숙박.

15일차. 오늘 참가자들은 다시 카트만두로 향하는 국내선 비행기에 오릅니다. 비행 시간은 약 50분이며, 트레커들은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는 차량이 대기하고 있으며,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파를 방문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전통적인 축하 만찬이 준비됩니다.

16일차. 공항으로 이동. 카트만두에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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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 도착 비자 – 30달러(15일 이하) 또는 50달러(16–30일)
  • 트레킹 중 식사 (메뉴에 따라 개별 결제)
  • 개인 포터 – 하루 25달러 / 20kg (대부분 두 명이 포터 한 명을 공유), 포터 보험 포함(네, 우리는 전 직원에게 보험을 제공합니다)
  • 포터 이동 편리비(정규 버스 티켓) 40달러
  • 스태프에게 제공하는 팁
  • 의료 보험 및 응급 대피
  • 1인실 이용
  • 카트만두 체류 중 점심 및 저녁
  • 프로그램 전/후 호텔의 이른 체크인/늦은 체크아웃 (우리는 항상 파트너들과 협의하여 손님들께 추가 혜택을 드리려고 노력하며, 종종 무료로 이른 체크인/늦은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는 모든 사항
  • 프로그램 변경과 관련된 모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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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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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 여권
  • 항공권
  • 의료 보험

개인 장비:

  • 배낭 50–60리터
  • 침낭, 컴포트 온도 –10°C
  • 트레킹 폴(최소 70mm 스노우 바스켓 필수)
  • 아이젠
  • 클래식 아이스액스(강철 픽) 또는 아이스 툴
  • 암벽 등반 하네스
  • 카라비너 – 5개
  • 셀프빌레이용 데이지체인
  • 하강 장비

의류 및 신발:

  • 단층 알파인 부츠
  • 운동화(도시용)
  • 방수 레이어 – 재킷 + 바지 (5000/5000 멤브레인부터 Gore-Tex 제품까지 다양함)
  • 플리스 수트
  • 기모 언더웨어 상·하의
  • 후드 달린 패딩 재킷
  • 따뜻한 벙어리장갑
  • 두꺼운 장갑
  • 얇은 장갑
  • 반다나 (계곡에서는 햇빛 차단용, 고도에서는 목·얼굴 보온용)
  • 모자
  • 정상일 트레킹용 따뜻한 양말

기타:

  • 헤드램프 (최소 12시간 지속)
  • 선글라스
  • 스키 고글
  • 보온병 – 1리터 (버튼식 뚜껑 비추천)
  • 얼굴 하부 방풍 마스크
  • 게이터
  • 선크림, 립밤
  • 핫팩(선택 사항이지만 매우 유용할 수 있음)
  • 개인 구급약
  • 탄력 붕대 및/또는 지지용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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