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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투어:달락 군도와 라샤이다 유목민

tour
Height (m)
2450
Duration
5 days
Difficulty
Low
Continent
Africa
Children
From 6 years old
Accomodation
There are tents

Temporarily unavailable

  • 아스마라의 아르데코 건축이 있는 좁은 골목을 산책하고 군사 장비 묘지를 방문
  • 라샤이다 유목민들의 화려한 전통 의상과 독특한 관습을 알아보기
  • 동양적 전통과 식민지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고대 항구 도시 마사와의 분위기에 흠뻑 빠지기
  • 다흘락 제도까지의 해상 여행과 데시에 섬에서 별 아래에서 보내는 하룻밤
  • 해발 2450미터에 위치한 에리트레아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원 중 하나 방문 — 압도적인 전망과 고대 역사

당사에서는 항공권 구매, 판매 및 비자 발급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며, 항공편 또는 국경 통과와 관련된 불가항력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중요 정보:

  • 호텔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호텔 규정에 따릅니다: 체크인은 15시 이후, 체크아웃은 11–12시까지입니다. 짐은 호텔 리셉션에 맡기고 도시를 산책할 수 있으며, 기술적 가능성이 있을 경우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이른 체크인/늦은 체크아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에리트레아에서는 오래되었거나(2009년 이전), 훼손되었거나, 작은 액면가의 달러 지폐를 교환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장소에서는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거나 교환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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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에서 잊지 못할 모험을 시작해 보세요. 여행은 수도 아스마라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아스마라는 아르데코 건축물과 아늑한 카페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에리트레아의 독립 여정을 상징하는 군사 장비 묘지를 방문한 후, 동양의 전통과 식민지 시대의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마사와로 이동하여 라샤이다 부족의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여정에는 다흘락 제도로 향하는 해상 여행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수정처럼 맑은 바다를 즐기고 데시에 섬에서 별빛 아래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다시 본토로 돌아오는 길에는 데브레 브젠 수도원이 있는 네파싯에 들러 고대 에리트레아의 정신을 느껴봅니다. 마지막으로 아스마라에서 작별 산책을 즐기고, 유명한 Tirestele 바에서 커피 브레이크를 한 뒤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 편을 탑승합니다.

이 투어는 에리트레아의 풍부한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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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여러분의 모험은 에리트레아의 수도 아스마라 도착과 함께 시작됩니다. 고지대 특유의 상쾌한 공기와 부드러운 기후가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도시는 아르데코 양식의 우아한 건축물과 과거의 숨결이 느껴지는 좁은 골목들, 그리고 갓 볶은 커피 향이 퍼지는 아늑한 카페들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공항에서의 미팅 후, 푸른 정원에 둘러싸인 분위기 있는 호텔로 이동하여 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아스마라 중심 거리를 산책하며 이탈리아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건물들을 감상하고, 도시의 역사가 눈앞에서 되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호텔 숙박.

제2일. 아스마라의 아침은 도시의 놀라운 명소들을 둘러보는 투어로 시작됩니다. 먼저 에리트레아의 험난한 독립 과정을 상징하는 군사 장비 묘지를 방문합니다. 이후 산악 도로를 따라 마싸와로 이동합니다. 초록빛 계곡과 가파른 산비탈,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가 장관을 이룹니다. 고대 항구 도시에 도착하면 동양적 전통과 식민지 시대의 우아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터키식 궁전,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모스크, 산호석으로 지어진 집들이 여러분을 다른 시대로 데려갑니다. 저녁에는 전통의상을 입은 라샤이다족과의 만남이 이어집니다. 호텔 숙박.

제3일. 해가 떠오르며 다흘락 제도으로 향하는 바다 여행이 시작됩니다. 맑은 바다 위로 섬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마도테 섬의 손길 닿지 않은 해변에서는 청명한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산호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녁 무렵 데시에 섬에 도착하여 별빛 아래에서 보내는 특별한 야영이 준비됩니다. 파도 소리와 은하수 아래에서 보내는 이 밤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밤은 데시에 섬의 텐트에서 보냅니다.

제4일. 아침 식사 후 본토로 돌아옵니다. 해안 평야에서부터 하늘을 찌르는 듯한 산악 지대까지 변화하는 풍경이 이어집니다. 네파싯 마을에 잠시 들러 전설적인 데브레 비젠 수도원을 올려다보게 됩니다. 해발 2450m에 자리한 이 영적 중심지는 고요함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고대 에리트레아의 숨결을 느끼게 합니다. 저녁에 아스마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호텔 숙박.

제5일. 마지막 날에는 아스마라의 역사적 거리들을 산책합니다. 알베르고 이탈리아, 로마 극장, 빌라 로마 등 아르데코 양식 건물들이 이탈리아 시대의 흔적을 이야기합니다. 이후 유명한 티레스텔레 카페에서 커피 브레이크를 즐기며 아프리카 최고의 커피 중 하나를 맛보게 됩니다. 오후 14시에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 항공편을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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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선 항공편
  • 비자
  • 의료 보험 및 긴급 후송
  • 점심과 저녁 식사
  • 1인실 사용료
  • 프로그램 시작 전/종료 후 호텔의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저희는 항상 파트너 호텔과 협의하여 가능한 경우 무료 혜택을 제공받기 위해 노력합니다)
  •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는 모든 사항
  • 프로그램 변경과 관련된 모든 추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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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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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 여권
  • 항공권
  • 의료 보험
  •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
  • 말라리아 예방약

의류 및 신발:

  • 등산화/운동화 2켤레
  • 플리스 세트 또는 이에 준하는 따뜻한 의류 세트
  • 반다나 또는 버프
  • 햇빛 차단용 모자/캡
  • 긴팔 셔츠/티셔츠
  • 가벼운 트레킹 바지
  • 반바지
  • 티셔츠

기타:

  • 보조 배터리 (Powerbank)
  • 선글라스
  • 우비
  • 선크림 SPF 50
  • 립밤 SPF 10–15
  • 개인 구급상자
  • 개인 위생용품, 물티슈, 슬리퍼
  • 모기 퇴치제
  • 말라리아 약
  • 수영용품
  • 침대용 모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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