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개의 유명한 6,000m급 정상에 한 번의 여행으로 오를 수 있는 프로그램 — 이와 같은 서비스 수준을 갖춘 일정은 시장에 유일합니다.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5350m)와 칼라파타르(5644m)에서의 훌륭한 고도 적응
- 두 가지 우리의 시그니처 요소 덕분에 6,000m 등정을 거의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고객에게 절대 아끼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루트상의 최고의 롯지와 카트만두의 훌륭한 호텔 제공
- 에베레스트, 로체, 눕체, 마칼루, 초오유가 펼쳐지는 환상적인 전망
- 믿음직한 현지 포터 및 가이드 팀 — 암파 라프체(Amphu Lapcha) 패스와 정상 등정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원합니다
저희 회사는 항공권 구매·판매 및 비자 발급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며, 항공편 또는 국경 통과와 관련된 불가항력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요 안내:
- 호텔의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은 규정되어 있습니다: 체크인은 15시 이후, 체크아웃은 11–12시 이전. 짐은 리셉션에 맡긴 후 시내를 둘러볼 수 있으며, 가능할 경우 추가 요금을 내고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이용 가능
- 네팔에서는 오래되거나(2009년 이전 발행), 훼손되었거나 잔액이 작은 달러 지폐의 환전이 어렵습니다. 경우에 따라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거나 환전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룩라행/출발 항공편은 종종 하루 이상 지연될 수 있으므로 귀국 항공편은 이를 고려하여 계획해야 합니다
제 1일. 카트만두 도착. 원정대 참가자들은 트리부반 공항에 도착합니다. 착륙 30분 전에 이미 비행기 창문에서 벨벳같이 초록빛의 구릉이 펼쳐진 카트만두 분지를 볼 수 있으며, 북쪽에는 히말라야 산맥의 반짝이는 빙하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네팔에 머무는 동안 가장 자주 듣게 될 인사말은 “나마스테”로, 문자 그대로 “당신의 얼굴 속에서 신을 맞이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네팔 비자는 공항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전통 네팔 요리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와 브리핑이 있으며, 네팔 여러 민족들의 춤과 노래도 감상합니다. 호텔에서 숙박.
제 2일. 카트만두에서 라메찹으로 이동 후 루클라(2860m)행 비행, 파크딩(2610m)까지 트레킹. 둘째 날 아침, 그룹은 작은 비행기로 카트만두에서 루클라로 이동합니다. 비행 시간은 약 45분입니다. 루클라에서부터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길은 셰르파 마을과 농가를 지나 두드코시 강으로 이어지며, 이후 파크딩으로 내려갑니다. 길 중간에 타도콜라 강이 보이며, 이곳에서 쿠숨캉가루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은 현수교로 건넌 뒤 짧은 오르막을 지나 가트 마을에 도착합니다. 약 1시간 30분 더 걸으면 파크딩 마을에 도착하며, 이곳에서 숙박합니다. 로지에서 숙박.
제 3일. 남체 바자르(3440m)까지 트레킹. 아침 일찍 출발합니다. 두드코시 강 위 현수교를 건넌 뒤 완만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집니다. 벤카르 마을에서는 탕세르쿠(6608m)의 멋진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여러 다리를 지나 몬조에 도착하며, 이곳에 사가르마타 국립공원 입구가 있습니다. 국립공원 입장 후 하강해 보테코시 강 위 현수교로 향합니다. 다리를 건너면 마지막 마을 조르살레가 나오며, 이후 임자체 강의 다리를 지나 남체 바자르로 이어지는 굽이진 길로 오릅니다. 이 길에서는 에베레스트, 콩데, 로체, 타워체 봉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색색의 집들의 마을’이라 불리는 남체 바자르에 도착해 숙박합니다. 로지에서 숙박.
제 4일. 남체 바자르(3440m)에서 휴식일. 이날 참가자들은 에베레스트 뷰 호텔을 방문해 파노라마를 감상하거나, 토요일에 특히 붐비는 지역 시장을 둘러보거나, 셰르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셰르파 문화와 히말라야 등반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로지에서 숙박.
제 5일. 팡보체(3928m)까지 트레킹, 5–6시간. 로지에서 숙박.
제 6일. 페리체(4240m)까지 트레킹. 길은 절벽 위에 놓인 현수교를 지나며, 거대한 흰 바위 사이로 ‘끓어오르는 듯한’ 급류가 흐르는 계곡 위를 건넙니다. 로지에서 숙박.
제 7일. 로부체(4940m)까지 트레킹. 평원을 오르며 완만한 상승을 통해 쿰부 빙하의 모레인 지대에 접근합니다. 로지에서 숙박.
제 8일. 고라크셉(5164m)까지 트레킹. 로부체에서 약 2시간 동안 바위와 굽이진 길을 걸어 고라크셉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는 칼라파타르, 푸모리, 눕체, 고라크셉 계곡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숙소 체크인 후 차를 마시고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5364m)를 방문합니다. 이후 고라크셉(5164m)으로 돌아옵니다. 로지에서 숙박.
제 9일. 칼라파타르(5645m) 등반. 공기가 희박해 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수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베레스트와 쿰부 빙하를 보기 위해 몰립니다. 푸모리 봉의 멋진 조망이 열립니다. 정상까지는 약 2–2.5시간이 걸립니다. 이후 다시 고라크셉으로 내려와 휴식 후 딩보체로 하산합니다. 로지에서 숙박.
제 10일. 딩보체 – 추쿵 트레킹. 로지에서 숙박.
제 11일. 추쿵에서 상부 캠프까지 이동. 텐트 설치. 이동 5–6시간. 텐트에서 숙박.
제 12일. 아일랜드 피크(6165m) 등반. 오르막 6–7시간, 하산 3–4시간. 추쿵으로 하산. 로지에서 숙박.
제 13일. 아마다블람 베이스캠프로 이동.
제 14일. 휴식.
제 15일. 캠프 1. 텐트에서 숙박.
제 16일. 캠프 2. 텐트에서 숙박.
제 17일. 캠프 3. 텐트에서 숙박.
제 18일. 아마다블람 등정, 베이스캠프로 하산. 텐트/로지 숙박.
제 19일. 헬리콥터로 카트만두 이동. 착륙은 보통 직항이 아니며 루클라에서 환승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네팔에서는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업체가 없습니다.
제 20일. 예비일.
제 21일. 예비일.
제 22일. 예비일.
제 23일. 예비일.
제 24일.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공항 이동.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