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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사 주변의 나무 껍질

tour
Height (m)
5669
Duration
16 days
Difficulty
Low
Continent
Asia
Children
From 14 years old
Accomodation
Without tents

Temporarily unavailable

티베트는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며, 수세기 동안 여행자, 순례자, 탐험가들을 끌어당겨 온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장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티베트 국경을 넘는 순간 곧바로 영적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합니다. 그러나 샴발라는 물질적으로 인식할 수 없는 영적 개념이며, 깨달음은 오랜 시간에 걸친 영적 성장, 여러 생에 걸쳐 쌓아 올린 공덕, 혹은 밀라레빠가 그랬듯 위대한 수행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 순간 기적이 일어나리라 기대할 필요는 없지만, 이 여행 자체가 영원하고 숭고한 세계로 향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항공권 구매·판매 및 비자 발급 업무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항공편 및 국경 통과와 관련된 불가항력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점에 유의해 주십시오.

중요 정보:

  • 호텔의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호텔 규정에 따릅니다: 체크인은 15시부터, 체크아웃은 11–12시까지입니다. 체크아웃 후에는 짐을 호텔 리셉션에 보관한 뒤 주변을 둘러보실 수 있으며, 기술적 가능 여부에 따라 유료로 이른 체크인/늦은 체크아웃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 네팔에서는 오래된 지폐(2009년 이전 발행), 훼손되거나 작은 액면의 달러 지폐 환전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일부 환전소에서는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환전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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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스 산 둘레의 코라는 카르마를 정화하고, 분노와 열정, 무지를 벗어나는 의식으로서 니르바나로 향하는 길을 막는 장애를 제거하는 수행입니다. 티베트의 신비와 매력에 끌리며,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이 여행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여정은 티베트의 중심인 라싸에서 시작되며, 여러 사원과 포탈라 궁을 방문하고 조캉 사원을 도는 첫 번째 의식적 순례가 포함됩니다. 이후 일정에는 중앙 및 서부 티베트의 사찰 탐방, 성스러운 호수 마나사로바르와 락샤스타르 방문이 이어집니다. 여행의 핵심은 우주의 신화적 중심이자 여러 큰 강의 발원지로 여겨지는 카일라스를 도는 53km 코라입니다. 길은 해발 5600m가 넘는 드롤마라 고개로 이어집니다. 카일라스 산은 네 가지 종교에 의해 신성한 봉우리로 숭배됩니다: 불교도들은 이곳을 데무축의 거처라 여기고, 힌두교도들은 시바신의 왕좌라 믿습니다. 자이나교도들은 진나 마하비라의 해탈과 연관짓고, 본교 신자들은 톤바 셰랍이라는 창시자와 관련된 성지로 생각합니다. 카일라스를 한 바퀴 돌면 카르마가 정화되고 영적 해방에 한층 가까워진다고 믿어집니다.

티베트로의 원정은 성스러움에 닿을 기회일 뿐 아니라,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이 여행의 모토는 달라이 라마의 말입니다: “나는 이 소중한 삶을 가지고 있으며, 결코 헛되이 쓰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의 여정은 해발 3750m에서 5669m 사이에서 진행되며, 이러한 환경은 신체에 특별한 적응을 요구합니다. 고도 적응은 성공적인 일정 수행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에는 점진적인 상승, 휴식일, 그리고 고도 적응 트레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을 권장드립니다:

  • 물을 많이 마셔 탈수를 방지할 것
  • 무거운 음식과 술을 피할 것
  • 고산병 예방약(예: 아세타졸람이드), 두통약, 소화 관련 약, 기타 만성질환 약 등을 포함한 개인 구급약을 준비할 것 (고산병 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전에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4월부터 10월까지입니다. 이 시기에는 날씨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여전히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드롤마 라 고개에서는 한여름에도 눈이 내릴 수 있으며, 고지대의 밤은 종종 -10°C까지 떨어집니다. 라싸와 카트만두에서는 기온이 따뜻하고 쾌적하지만, 카일라스로 이동할수록 기온은 낮아집니다. 참가자들은 온도 변화에 대비해야 하며, 고지대에서는 태양 복사량이 훨씬 강하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 장비입니다.

여정 동안 참가자들은 티베트 식당, 작은 카페, 로지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전통 티베트 음식에는 국수 수프인 튁파, 찐빵처럼 먹는 잠파, 쌀과 채소로 만든 단순한 요리 등이 포함됩니다. 여행을 최대한 편안하게 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낵을 가져오길 권장합니다. 특히 물은 매우 중요합니다. 고지대에서는 식수가 쉽게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수 필터나 정수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의 영적인 측면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카일라스로의 원정은 단순한 육체적 여정이 아니라 깊은 정신적 체험이기도 합니다.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 여정은 자신, 목표, 내면 세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코라를 도는 행위는 단순히 산을 한 바퀴 도는 것이 아니라, 업장을 정화하고 내적 한계를 극복하는 깊은 의식입니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카일라스로 향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곧 열반을 향한 발걸음”이라고 말합니다. 일상의 걱정을 뒤로하고 새로운 경험에 마음을 열며 이 여정을 맞이할 준비를 하십시오.

이 카일라스 여행은 단순한 육체적 도전이 아니라, 삶에 대한 시각을 바꿀 수도 있는 깊은 정신적 경험입니다. 준비가 필요하지만, 그 대가로 잊지 못할 감동과 영원한 진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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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당신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합니다. 이 도시는 마치 과거와 현재가 맞닿아 있는 듯한 공간입니다. 공항을 나서면 눈부신 색채, 향신료의 향기, 고대 사원에서 울려 퍼지는 기도 소리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웅장한 히말라야가 위에서 내려다보며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알립니다. 도착 후에는 타멜 중심부의 아늑한 호텔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 활기찬 시장, 미소 띤 현지인들, 오래된 골목과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카트만두의 오래된 거리를 걸으며 그 분위기를 느끼고 아시아의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긴 비행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그룹이 모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가이드와 만나 저녁 식사를 합니다. 호텔 숙박.

제2일. 카트만두는 이날 그 신비로움을 드러냅니다. 아침은 도시 위에서 등대처럼 솟아 있는 스와얌부나트 스투파 방문으로 시작합니다. 365개의 계단을 오르면 도시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으며, 붉은 지붕의 건물들이 지평선과 하나가 되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다음 목적지는 네팔에서 가장 신성한 힌두교 사원 중 하나인 파슈파티나트입니다. 바그마티 강은 의식이 이루어지는 성스러운 화장터를 지나 흐르며, 이 장면은 삶과 죽음, 영원과 무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다나트 지역을 방문합니다. 거대한 스투파는 부처의 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그 시선은 세상을 바라보며 평온과 균형을 선사합니다. 저녁에는 전통 식당에서 식사하며 여행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눕니다. 호텔 숙박.

제3일. 오늘 아침은 시장의 활기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타멜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이곳은 아시아의 소리, 색,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장소입니다. 화려한 카펫부터 티베트의 희귀한 유물까지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이미 모든 장비가 준비된 분들은 파탄으로의 짧은 여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탄은 야외 박물관과도 같은 도시로, 고대 사원과 정교한 목조 건축물이 가득합니다. 파탄 더르바르 광장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전설 같은 곳이며, 운이 좋다면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호텔 숙박.

제4일. 아침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한 뒤 라싸로 비행합니다. 비행기 창문 너머로 히말라야가 보이며, 마치 고대의 수호자처럼 이 성스러운 땅을 지키고 있습니다. 착륙하면 은은한 향과 상쾌한 산 공기가 당신을 감쌉니다. 라싸는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티베트의 심장입니다. 도착 후 우리는 오래된 바코르 거리로 향합니다. 좁은 골목, 다양한 상점, 조캉 사원이 있는 이곳은 오래된 티베트의 전설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조캉 사원을 따라 진행되는 코라(성스러운 순례길)를 걸으며 영적 정화의 시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5일. 오늘은 라싸의 위대한 보물들을 탐험합니다. 먼저 포탈라 궁전으로 향합니다. 붉은 언덕 위에 떠 있는 듯한 이 궁전은 달라이 라마의 거처이며, 티베트의 영적 힘과 위엄을 상징합니다. 그 안에는 귀중한 보물과 성물, 금빛 불상이 가득하여 시간조차 멈춘 듯한 분위기입니다. 이어서 드레풍과 세라 사원을 방문합니다. 특히 세라 사원에서는 스님들이 경전에 대해 논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는 매우 생동감 있고 인상적인 의식입니다. 하루의 마지막은 조캉 사원 방문으로 마무리되며, 여기에는 보석으로 장식된 석가모니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호텔 숙박.

제6일. 오늘 아침은 라모체 사원 방문으로 시작합니다. 이곳에는 미래불인 미트레야의 상이 모셔져 있으며, 희망과 미래의 상징입니다. 아침 예불에 참여하면 마음 깊은 곳까지 울리는 만트라의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후 하루는 자유 시간입니다. 티베트의 골목을 산책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차집에서 따뜻한 마살라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숙박.

제7일. 오늘 우리는 라싸를 떠나 시가체로 이동합니다. 브라마푸트라 강을 따라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은 장엄한 산봉우리, 끝없는 평원, 오래된 마을들을 지나갑니다. 시가체에서는 판첸 라마의 거처인 타시룽포 사원을 방문합니다. 특히 거대한 미래불의 황금상이 있는 잠빠 사원은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호텔 숙박.

제8일. 오늘은 변화의 하루입니다. 우리는 티베트의 중심부를 지나 사가로 이동합니다. 사키야 사원이 주요 방문지입니다. 회색과 붉은색으로 칠해진 사원의 벽은 주변 산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내부에는 티베트 불교의 진귀한 유물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사키야파는 독특한 철학과 의식을 가진 특별한 종파로 유명합니다. 호텔 숙박.

제9일. 아침에는 신성한 마나사로바 호수로 향하는 긴 여정이 시작됩니다. 마윰라 고개(5211m)를 넘어설 때 하늘과 가까워진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멀리 처음으로 카일라스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 웅장한 실루엣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을 줍니다. 마나사로바 호수는 고대로부터 신들의 거처로 알려져 있으며, 수정같은 물빛은 신성함과 평온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르첸에 도착해 휴식을 취합니다. 호텔 숙박.

제10일. 오늘은 티베트의 신성한 호수들을 탐험하는 날입니다. 먼저 라크샤스탈 호수로 향하는데, 생명이 없는 이 호수는 마나사로바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사색을 불러일으킵니다. 이후 마나사로바 호수를 방문해 그 신비한 아름다움을 다시 만끽합니다. 이어 파드마삼바바가 수행하던 동굴 위에 세워진 치우 사원을 방문합니다. 그 신비로운 기운은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합니다. 저녁에는 다르첸으로 돌아와 다음날 시작될 코라에 대비합니다. 호텔 숙박.

제11일. 드디어 코라의 시작입니다. 다르첸을 떠나며 카일라스를 향한 성스러운 순례길에 오른다는 실감이 듭니다. 길은 셀숭 계곡을 따라 이어지며, 주변에는 티베트의 수호신들을 상징하는 산봉우리들이 서 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디라푹 사원이며, 이곳에서는 카일라스 북벽의 장엄한 ‘거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풍경은 자연의 힘 앞에서 겸손해질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오늘 밤은 매우 소박하지만 분위기 있는 로지에서 묵습니다. 로지 숙박.

제12일. 코라의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드롤마 라 고개(5669m)에 오릅니다. 숨이 가쁘고 걸음이 느려지지만, 한 걸음 한 걸음이 마음을 정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정상에는 기도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며 축복을 전해줍니다. 전통에 따라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불필요한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시작을 기원합니다. 이후 북벽을 바라보며 숲과 협곡을 따라 내려갑니다. 오늘 밤은 밀라레빠의 동굴 위에 지어진 주트룰푹 사원에서 머뭅니다. 사원 숙박.

제13일. 코라의 마지막 구간입니다. 길은 점점 완만해지며 산, 협곡, 작은 계곡을 지나 다시 다르첸에 도착합니다. 이는 여정의 완성일 뿐 아니라 내적 변화의 완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후 사가로 이동하여 하룻밤을 보냅니다. 로지 숙박.

제14일. 사가에서 국경 마을 키에룽으로 이동합니다. 고원지대가 끝나고 숲과 계곡이 나타나며 자연의 풍경이 따뜻하게 변합니다. 신선한 공기와 초록의 향기가 고지대의 피로를 씻어 줍니다. 호텔 숙박.

제15일. 국경을 넘어 다시 네팔로 돌아와 카트만두로 이동합니다. 길은 협곡과 강, 계단식 논밭을 지나며 히말라야의 모든 매력을 보여줍니다. 다시 돌아온 카트만두는 더 이상 낯설지 않으며 따뜻한 환영처럼 느껴집니다. 호텔 숙박.

제16일.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카트만두의 거리를 산책하며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여정을 되돌아볼 시간을 가집니다. 저녁에는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합니다. 카일라스의 신성한 풍경과 고원, 사원, 호수의 기억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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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선 항공편
  • 카트만두–라싸 국내선 항공편
  • 비자
  • 등산 및 헬리콥터 구조가 포함된 보험
  • 싱글룸 사용료
  • 프로그램 전·후 호텔의 이른 체크인/늦은 체크아웃
  • (저희는 항상 파트너들과 협의하여 고객님께 추가 혜택을 제공하려 노력하며, 종종 무료로 이른 체크인/늦은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 트레킹 중 식사(1일 25–35달러)
  • 개인 포터 — 하루 25달러 / 20kg
  • (대부분 두 명이 한 명의 포터를 이용하며, 포터 보험 포함 — 네, 저희는 모든 직원을 보험에 가입시킵니다)
  •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는 모든 사항
  • 프로그램 변경과 관련된 모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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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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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 여권
  • 항공권
  • 헬리콥터 구조를 포함한 의료보험

개인 장비:

  • 배낭 30–50리터
  • 더플백(현지에서 저희 팀이 제공합니다)
  • 침낭(컴포트 온도 –20°C)
  • 매트
  • 트레킹 폴(반드시 최소 70mm 스노우 링 포함)
  • 스틸 크램폰
  • 셀프벨레이가 포함된 아이스액스
  • 등반 하네스
  • 헬멧
  • 카라비너 4개
  • 셀프벨레이 스트랩
  • 줌마(상승기)
  • 하강기
  • 컵–스푼–그릇 세트

의류 및 신발:

  • 트리플 또는 더블 알파인 부츠
  • (더블 부츠는 플라스틱 또는 가죽 가능)
  • 트레킹화 — 사전에 방수용 제품으로 충분히 발수 처리할 것
  • 운동화(도시용)
  • 방수 투습 재킷 + 바지(멤브레인)
  • 플리스 상·하의
  • 기능성 내의 상·하
  • 중간 두께의 후드 다운 재킷
  • 따뜻한 벙어리장갑
  • 두꺼운 장갑
  • 얇은 장갑
  • 반다나 또는 버프(태양 보호 및 방한용)
  • 모자
  • 정상 등반용 따뜻한 트레킹 양말
  • 얼굴 하부 방풍 마스크

기타:

  • 헤드램프(최소 12시간 이상 광량 유지)
  • 보조배터리
  • 선글라스
  • 스키 고글
  • 우비
  • 보온병 1리터(뚜껑 버튼 없는 타입 권장)
  • 게이터
  • 선크림 SPF 50
  • 립밤 SPF 10–15
  • 핫팩(선택 사항이나 유용함)
  • 개인 구급약
  • 탄력 붕대 및/또는 지지용 밴드
  • 치약, 칫솔, 비누, 샴푸, 슬리퍼
  • 수건
  • 휴지(트레킹 로지에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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