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Mail.Ru

에베레스트베이스 캠프 트레킹

tour
Height (m)
5645
Duration
14 days
Difficulty
Moderate
Continent
Asia
Children
From 14 years old
Accomodation
Without tents
  • 전설적인 에베레스트를 직접 보고, 영원함에 대해 생각하고, 혹은 에베레스트 등반 자체를 꿈꾸며 삶을 다시 바라보고 완전히 새로운 을 경험해 보세요!
  • 우리에게는 다음과 같은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방문 — 대부분의 ‘세상의 지붕’ 원정이 시작되는 곳
  • 깔라파타르(5544m) 정상 등반 — 에베레스트, 로체, 눕체, 마칼루, 초오유가 펼쳐지는 환상적인 전망
  • 네팔에서 가장 큰 빙하인 쿰부 빙하 감상
  •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텡보체 수도원 방문
  • 가장 아름다운 각도에서 아마다블람을 감상
  • 셔파들의 수도인 남체바자르에서의 이틀
  • 우리는 고객에게 절대 아끼지 않습니다: 트레킹 중 최상의 로지와 카트만두의 고급 호텔에서 휴식

*주의: 저희 회사는 항공권 구매·판매 및 비자 발급 업무를 하지 않으며, 비행 및 국경 통과와 관련한 불가항력 상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 호텔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은 호텔 규정에 따릅니다: 체크인 15시 이후, 체크아웃 11–12시 이전. 호텔 리셉션에 짐을 맡기고 도시를 둘러볼 수 있으며, 기술적 가능 여부에 따라 유료 조기 체크인/늦은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 네팔에서는 오래되거나 작은 단위의(2009년 이전 발행) 달러 지폐 교환이 어렵습니다. 일부 장소에서는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거나 교환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루클라발 항공편은 종종 하루 이상 지연됩니다. 귀국 항공편은 반드시 이 점을 고려하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Наверх

About the tour

신비로운 땅 네팔은, 외부 세계와는 높은 눈 덮인 봉우리들로 단절되어 있으며 아주 오래전부터 여행가들, 학자들, 신비주의자들, 그리고 모험을 찾는 이들을 끊임없이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불교와 힌두교 사원들로 풍부하며, 인류의 영적 가치에 직접 다가갈 수 있는 진정한 고대의 성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매력에도 불구하고, 이 신비로운 왕국이 관광객들에게 개방된 것은 불과 지난 세기 중반부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로 향하는 트레킹은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루트입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트레킹에 참여하여 에베레스트의 위대함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찾아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별한 준비를 요구하지 않으며,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에베레스트 트레킹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 전 구간에서 여행객들은 히말라야 산맥의 환상적인 풍경에 둘러싸여 이동하게 됩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 중 하나인 아마다블람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으며, 그 이름만으로도 수많은 알피니스트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산입니다. 뿐만 아니라 네팔의 주요 민족인 쉐르파들의 문화와 일상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쉐르파 문화는 지구의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인간의 삶과 생활환경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트레킹의 진정한 절정은 칼라파타르 정상에 오르는 것입니다. 이곳은 쿰부 히말 지역의 탁월한 전망대 역할을 하며, 이곳에서 에베레스트를 눈앞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Наверх

Trek to Everest

제1일. 카트만두 도착. 원정대 참가자들은 트리부반 공항에 도착합니다. 착륙 30분 전쯤 비행기 창밖으로는 에메랄드빛의 완만한 구릉지형으로 이루어진 카트만두 분지가 보이며, 북쪽으로는 히말라야 산맥의 빛나는 빙하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와 카트만두의 시차는 +2시간 45분입니다. 네팔 체류 중 가장 자주 듣게 되는 말은 전통 인사말인 “나마스테”이며, 이는 “당신의 얼굴에서 신을 봅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네팔 비자는 공항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네팔 전통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의 환영 만찬과 브리핑이 진행됩니다. 호텔에서 숙박.

제2일. 카트만두에서 라메챕으로 이동 후 루클라(2860m) 비행, 파크딩(2610m)까지 트레킹. 이른 아침, 그룹은 소형 비행기를 타고 카트만두에서 루클라로 이동합니다(비행 약 45분). 루클라부터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길은 셰르파들의 농가와 마을을 지나 두드코시 강으로 이어지고, 이후 내려가 파크딩으로 향합니다. 길에서는 타도코라 강과 쿠숨캉가루 봉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 현수교를 건너 짧은 오르막을 지나면 가트 마을에 도착합니다. 이후 약 1시간 반 걸어 파크딩 마을에 도착하여 숙박합니다. 롯지에서 숙박.

제3일. 파크딩–남체 바자(3440m) 트레킹. 아침 일찍 출발합니다. 두드코시 강 위의 현수교를 건넌 후,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는 길이 계속됩니다. 벤카르 마을에서는 탕세르쿠(6608m)의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여러 다리를 지나 몬조에 도착하면, 사가르마타 국립공원의 공식 입구가 있습니다. 국립공원에 진입한 후 하강하여 보테코시 강의 현수교에 도착합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조르살레 마을이며, 이는 남체 바자로 가기 전 마지막 마을입니다. 이후 길은 임자체 강의 다리를 지나 남체 바자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오르막으로 들어섭니다. 이 길에서는 에베레스트, 콩데, 로체, 타와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남체 바자에 도착 후 숙박. 롯지에서 숙박.

제4일. 남체 바자(3440m) 휴식일. 이 날 참가자들은 호텔 ‘에베레스트’를 방문하여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는 현지 상점과 시장을 둘러보고, 특히 토요일에는 시장이 매우 활기차며, 셰르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등반 역사와 셰르파 문화를 이해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롯지에서 숙박.

제5일. 팡보체(3928m)까지 5–6시간 트레킹. 롯지에서 숙박.

제6일. 페리체(4240m)로 트레킹. 길은 깊은 협곡 위의 현수교를 지나 거대한 바위들 사이로 흐르는 거친 물줄기 위를 건너 이어집니다. 롯지에서 숙박.

제7일. 로부체(4940m)로 트레킹. 완만한 오르막을 따라 카트만두로 이어지는 쿰부 빙하의 모레인 지대에 접근합니다. 롯지에서 숙박.

제8일. 고락셉(5164m)으로 트레킹. 로부체에서 약 두 시간 동안 험난하고 굽이진 산길을 따라 고락셉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칼라파타르, 푸모리, 눕체, 그리고 고락셉 계곡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롯지에 체크인 후 차로 휴식을 취하고, 이후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5364m)를 방문합니다. 이후 고락셉(5164m)으로 돌아옵니다. 롯지에서 숙박.

제9일. 칼라파타르(5645m) 등정. 고도 때문에 오르기는 다소 힘들지만, ‘성수기’에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왕복합니다. 많은 이들이 에베레스트와 쿰부 빙하를 보기 위해 네팔에 오기 때문입니다. 정상에서는 푸모리 봉의 뛰어난 경관이 펼쳐집니다. 정상까지는 고락셉에서 약 2–2.5시간이 소요됩니다. 이후 호텔로 돌아가 휴식 후 딩보체로 하산하여 휴식합니다. 롯지에서 숙박.

제10일. 딩보체–팡보체 트레킹. 롯지에서 숙박.

제11일. 남체 바자까지 트레킹. 남체 바자로 향하는 길은 며칠 전 올라왔던 동일한 길이며, 약 5–6시간 소요됩니다. 롯지에서 숙박.

제12일. 루클라로 트레킹. 남체 바자에서 루클라까지의 이동은 약 4–5시간이며, 느린 하산으로 주변 셰르파 마을과 녹음 가득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루클라에서는 팀 전체와 마지막 만찬이 진행됩니다. 롯지에서 숙박.

제13일. 카트만두로 비행. 도착 후 자유시간이 주어지며, 이후 호텔에 체크인합니다. 호텔에서 숙박.

제14일. 카트만두 출국.

Наверх

Everest base camp trek cost does not include:

  • 국제선 항공편
  • 라메찹–룩라–라메찹 국내선 항공편 (360–400달러)
  • 룩라 출발을 위한 카트만두–라메찹 공항–카트만두 차량 이동 (그룹당 300달러)
  • 옵션: 헬리콥터로 카트만두–룩라 또는 룩라–카트만두 이동, 5명 기준 (3200달러)
  • 헬리콥터는 기상 위험을 크게(그러나 완전히는 아님!) 줄여 줍니다
  • (룩라는 활주로 특성 때문에 비행기가 하루, 이틀, 심지어 5일 연속 날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음)
  • 비자 (공항에서 발급, 비용 50달러)
  • 등반 및 헬리콥터 구조가 포함된 보험
  • 1인실 이용
  • 프로그램 전/후 호텔의 이른 체크인/늦은 체크아웃
  • (저희는 항상 파트너들과 협의하여 가능한 추가 혜택을 제공받기 위해 노력하며,
  • 종종 무료로 허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트레킹 중 식비 (하루 25–40달러)
  • 개인 포터 – 하루 25달러 / 20kg (보통 두 명이 포터 한 명을 공유),
  • 포터 보험 포함 (저희는 모든 인원을 보험에 가입시킵니다)
  • 프로그램에서의 모든 이탈
  • 프로그램 변경과 관련된 모든 비용
Наверх

Insurance

Наверх

Equipment.

Скачать PDF

문서:

  • 여권
  • 항공권
  • 헬리콥터 구조가 포함된 의료 보험

개인 장비:

  • 배낭 30–50리터
  • 개인 물품용 더플백 (저희 팀이 현장에서 제공합니다)
  • 침낭, 컴포트 온도 –5°C (–10°C 권장)
  • 트레킹 폴 — 반드시 링(바스켓)이 있는 것

의류 및 신발:

  • 트레킹화 — 사전에 물막이용 전용 제품으로 충분히 처리된 것
  • 운동화 (도시용)
  • 방수 기능의 멤브레인 자켓 + 바지
  • 플리스 상하 세트
  • 기능성 이너웨어 상·하
  • 후드가 달린 패딩 자켓
  • 두꺼운 장갑
  • 얇은 장갑
  • 반다나 또는 버프
  • (계곡에서는 햇빛 차단용, 추울 때는 목·얼굴 보온용으로 사용 가능)
  • 모자
  • 따뜻한 트레킹 양말

기타:

  • 헤드랜턴 — 최소 12시간 이상 밝기 유지되는 것
  • 보조 배터리 (파워뱅크)
  • 선글라스
  • 우비
  • 배낭용 레인커버
  • 보온병 또는 물병 — 1리터
  • 게이터
  • 선크림 SPF 50
  • 립밤 SPF 10–15
  • 개인 약품
  • 탄력 붕대 및/또는 지지용 밴드
  • 치약, 칫솔, 비누, 샴푸, 슬리퍼
  • 수건
  • 화장지 (트레킹 구간의 로지에서도 구매 가능)
Наверх